쏘가리낚시 여행/쏘가리낚시 포인트

단양 온달동굴 쏘가리포인트

초리대 안녕 2026. 5. 2. 22:44

 

1. 가는길 

    영춘생활체육공원

 

2. 포인트 특징

    온달동굴 앞 포인트는 남한강 유역은 상류 지역에서도 여울과 소(沼)가 조화롭게 발달하여 쏘가리 낚시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. 영춘교를 중심으로 상·하류에 걸쳐 포인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.

  • 온달동굴 앞 여울: 온달관광지 주차장에서 강변으로 내려가면 만날 수 있는 구간입니다. 강폭이 넓고 수심이 아주 깊지 않아 웨이딩 낚시를 하기 좋습니다. 바닥에 잔돌과 큰 바위가 섞여 있어 쏘가리 은신처가 많습니다.
  • 영춘교 하단: 교각 주변의 물골과 와류 지역은 사계절 내내 쏘가리가 머무는 안정적인 포인트입니다. 특히 다리 근처의 깊은 골자리를 공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  • 상류권(영춘면 소재지 방향): 온달동굴에서 조금 더 위쪽으로 올라가면 나타나는 여울의 상목 지점은 산란기 활성도가 높을 때 훌륭한 포인트가 됩니다.

3. 낚시 전략 및 채비

  • 미노잉 공략: 이곳은 여울이 길게 형성되어 있어 미노우 낚시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. 50mm~70mm 정도의 서스펜드 또는 싱킹 미노우를 활용해 여울을 가로지르듯 운영하면 좋습니다.
  • 지그헤드: 바닥층을 노릴 때는 1/10oz ~ 1/16oz 정도의 가벼운 지그헤드가 적당합니다. 유속이 빠른 곳에서는 조금 더 무거운 채비를 사용하여 바닥을 확실히 찍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.
  • 공략 시간: 관광지 특성상 낮에는 인근 소음이나 유동 인구가 있을 수 있으므로, 조용한 새벽 시간대나 저녁 피딩 타임을 노리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.

4. 이용 시 주의사항

  • 금어기: 온달동굴 앞은 가대교보다 훨씬 상류인 강계 구역에 해당합니다.
  • 금어기 기간: 매년 5월 1일 ~ 6월 10일
  • 안전 주의: 영춘 지역은 수량이 풍부하고 여울의 힘이 강합니다. 특히 돌에 이끼가 많아 미끄러울 수 있으니 펠트화와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시기 바랍니다.